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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필름드: un film d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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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ivate pick

리오 브라보 (1959) - 하워드 혹스

고전 할리우드 거장, 장르의 대가 하워드 혹스의 서부극이다.

캐릭터가 모두 너무 매력적이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때문에 그냥 그들의 이야기를 바라만 봐도 재밌는 영화이다.

쿠엔틴 타란티노는 이 영화를 행아웃 무비의 최고봉이라고 칭하기도 했을 정도로 등장인물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

너무 잘 아는 듯 보인다.

단순하지만 극을 이끄는 확실한 힘이 있는 큰 줄기에 중간중간 초코칩처럼 박혀있는 코미디와 로맨스, 액션은 2시간 20분이라는

시간을 정말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어준다.  

private pick

리오 브라보 (1959)

- 하워드 혹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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